대륙부

중국 혐한(嫌韓)랩

한부울 2007. 8. 29. 18:41

누가 이렇게 속이 좁아 터진 지나인을 대륙기질이 있다고 했던가?

대륙기질이 있는 것은 지나인들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이다.

조작된 역사적사실에서도 알 수 있는 것이지만 이런 유치한 사실에서 또 한번 지나인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생각하는 것이라든가 표현하는 방식이 마치 정형적인 되놈 근성 표본을 우리들은 지금 보고 듣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억지로 자기보고 오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가 지나에서 살기가 힘들어 생계유지차 또는 헛바람이 들어 한국에 와서 잘있다가 돌아갔다면 좋은 추억거리라고 생각하고 보통 끝날일인데 유독 이런 식으로 뒤통수 치는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어찌 못 되먹은 되놈이란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되놈이라고 하면 대체로 부품하면서도 따지고 들면 알맹이가 없고 또한 무엇인가 있는 것 같아 파고들면 본도 제대로 가지고 있지 않아 하찮기도 하거니와  믿음을 주지 못하고 참을성도 없으면서 대개 욕심만 많은 인간들이다.

한국에 있을 때 뭔가 제대로 안 풀렸고 지 마음대로 안 된 것이 많았더라도 그동안 한국에서 있었던 정분이나 인연이 없었던 것은 아닐 터 그러한 것은 아예 싹 무시하고 이런 험한 소리나 해 되니 결국 욕심대로 안된다고 상대방 뒤통수나 치는 되놈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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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개?’ 중국 혐한(嫌韓)랩 논란

[쿠키뉴스] 2007년 08월 29일(수) 오후 01:50

 

[쿠키 톡톡]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은 중국의 ‘혐한랩’ 동영상이 국내에 알려지면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동영상에 의하면 이 노래는 한국인을 개로 비하하는 내용의 랩 가사를 담고 있으며 중국 길림성 출신의 남성 네티즌 ‘demonkey’가 불렀다. 그는 이 노래를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했다.

그는 “(한국인들이)사람들 앞에서와 뒤에서가 이렇게 다르다니 말이 될까. 독선적인 바보 XX들”이라며 한국인을 비난한 뒤 “한국인?Oh No,한국 개라고 해야 한다.너희는 내 앞에서 꼬리치며 환심을 사도 감히 고개를 못든다”고 했다.

노래에는 한국에서 이 남성이 한때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부산에 대한 욕설도 포함돼 있다.

그는 “(부산은) 온통 종이 무더기와 담배꽁초로 가득한 쓰레기 정거장 같다”며 “서면의 대로에 서서 둘러보아도 전부 할머니와 아줌마만 있을 뿐 미녀는 전혀 없다”고 했다.

이밖에 “애처로운 경제 발전은 온통 미국의 원조에 의지하지. 너희들은 정말로 개가 될 천성을 타고 났지” “우리 중국인이 어찌 너희와 함께 섞여 논해질 수 있겠는가.5천년의 역사가 너희를 매장하고 몰락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도 포함돼있다.

이 노래는 현재 국내 인터넷 주요 커뮤니티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네티즌들은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동북공정으로 가뜩이나 중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운 마당에 이 노래를 들으니 더욱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일부 국내 네티즌들은 이 중국인 남성의 블로그를 직접 찾아가 항의 댓글을 남기는 등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