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한부울 나폴레옹과 홍경래조선역사의 홍경래조선역사와 프랑스의 오묘한 만남유럽역사의 위치와 코리아가 중국이라는 실마리한반도 역사 혼란과 확신 나폴레옹과 홍경래 친구블로그님들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니 훨씬 편해진 마음이다.종전에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해 시원치 않았는데 이제 하고 싶은 말 부터 시작할 수 있어 마음이 새롭다.단언적으로 나폴레옹은 홍경래이다.이런 현상을 일부 신비주의자들은 독일어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는 도플갱어(doppelganger)라고도 하는 모양이다.앞으로 이야기될 것이만 나폴레옹은 프랑스 또는 영원권의 사람이고 홍경래는 반도역사의 사람으로 볼 수 있다.원래 하나의 역사인물을 이렇게 분리시켜버렸던 것이다.이것이 근세사가 가지고 있는 최악의 잘못이다.때문에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