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옆에 붙어 개지랄을 따 떤다.
남의 나라 음식문화를 폄훼하는 것을 넘어 방송에 나서 무분별하게 비방한다는 것은 그들의 문화 상식의 한계를 보여주고 개차반 같은 국수주의적 일본인의 왜곡된 지적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음식은 각 개인의 기호이다.
먹든 안 먹든 그것은 음식에서는 자유롭다.
누가 억지로 먹으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다.
먹기 싫으면 안 먹으면 그만이지 그것을 남의 역사타령까지 하고 나서는 것은 공분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할 것이다.
그러한 꼬락서니가 침체된 그 사회의 단면을 보게 하는 것이다.
얼마나 열등감이 남아 있으면 남의 나라 음식에 까지 한 풀이를 하는가?
이것 보면 그들은 왜구 문화에 대한 열등의식이 가슴속에 남아 자격지심이 보통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으며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것만큼 더욱더 날로 심해질 수 있다는 것도 예상 할 수 있다.
생각해 보라 왜구역사가 그들의 역사인 것을 바탕을 어찌 하겠는가?
그러한 열등의식 속에 우리나라 잘되는 것 못 보는 족속들이다.
우리나라 역사가 어찌 그들과 비교가 되겠는가?
근본도 근원도 없는 왜구역사를 우리역사에게 비교 하고 싶겠지만 어불성설이다.
훈도시(褌) 가랑이에 끼고 정말 무식하기 짝이 없는 왜구들이 총칼로 밀어 붙여 그들이 만들고 싶은 데로 만들어 놓은 것이 지금의 한반도 역사이고 그들의 열도 역사이다.
그들이 만든 역사의 요점은 왜구인 그들이 우리나라 옆에 있다가 늘 등쳐먹었던 역사이다.
일제 깡패집단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조잡하게 만들어 놓은데 대한 반성은 없이 그들이 만든 역사만 믿고 우월하다고만 생각하는 왜구꼴통들은 늘 우리입장에서 보면 기가막히고 조롱거리이다.
그들의 특이한 역사 편집성은 누구도 못 말리는 희귀한 특성이다.
여러 말 할 것 없이 그들의 역사 근본이 왜구역사인데 그러한 역사의 치부를 들어내기 싫어하는 강한 은폐심리가 저변에 깔려 이런 악질적인 남의 나라 문화를 필요이상으로 비방하고 벌 소리의 몰상식을 낳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왜구는 나라 없이 떠돌다가 침략하고 도둑질, 살인, 방화, 강간, 노략질등 반인륜적인 행태를 반복적으로 하며 남의 문화에 기생하던 족속들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문화적으로 이런 열등한 점을 그들이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한계에 대한 극한 히스테리라고 할 수밖에 없다.
정확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그들의 본질의 역사가 무엇인가를 제대로 알게 된다면 감히 이러한 망발을 하지 못할 것이고 아마 화병에 못 이겨 이런 작자들은 그 자리에서 꼬꾸라질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인신 비방은 하지 않으려 했지만 생긴 면상이 꼭 사기꾼 같다.
윤기 빠진 흰 머리카락을 치렁치렁 기루고 나이 살이나 먹은 것 같은데 제 자신을 너무 모르는 꼴통처럼 보인다.
때문에 남의 음식문화나 비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한 개인의 생각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잘못된 생각을 방송으로 가감 없이 그대로 내 보내는 방송국 행태도 왜구습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괜스레 남의 나라 음식을 탓하지 말고 지금 방사능에 노출된 일본청소년들이나 걱정하고 지들 나라 앞일이나 걱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데 몰라도 너무 모르는 꼴통들이다.
뭐가 잘나 지랄인지...
한 번 더 보아도 밥맛없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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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송 "김치찌개는 싸구려, 저소득층 먹는 것" 비하 논란
[마이데일리] 2011년 07월 01일(금) 오전 08:00
일본의 한 TV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 김치찌개에 대해 각종 망언을 쏟아낸 것이 뒤늦게 국내에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케이블 채널 `채널사쿠라`의 올해 초 방송분에 따르면 앞서 후지TV `와랏떼이이토모`에서 에서 일본 여성의 전 연령대가 `가장 선호하는 냄비요리가 김치찌개로 조사됐다`는 것에 의심을 품고 `채널사쿠라` 제작진이 직접 설문조사에 나서는 내용이 방송됐다.
`채널사쿠라` 제작진은 일본 시부야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200명을 설문했으나, 결과는 역시 김치찌개가 압도적이었다.
`채널사쿠라` 제작진의 조사에서도 김치찌개가 1위를 차지하자 `채널사쿠라` 진행자들은 한국문화 전체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김치찌개가 1위라니 그렇게 강한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일본인들의 미각이 열화된 것이 틀림없다. 경제적 문제로 봐야 한다. 설문에 응한 사람들은 모두 제일 싸구려를 골랐다고 볼 수 있다"며 김치찌개를 폄훼했다. 또 "김치는 섬세한 맛이 없다. 김치처럼 자극적인 맛을 찾는다는 건 엄청난 억압에 사로잡힌 것"이라며 "일본인들이 김치찌개를 선호한다니 한탄스러운 실태다. 일본인을 제대로 교육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미각으로 시작된 이런 데이터는 일본인이 얼마나 빈약해지고 있느냐를 나타내는 것"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인들이 김치를 매일 먹는 걸 보면 그 나라의 불행한 역사가 떠오른다. 김치금지령을 내려야한다" "김치찌개 따위를 먹는 건 저소득 계층 뿐" 등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끊임없이 비하했다. 이에 다른 진행자 역시 "건강과 미용에 좋다는 김치 이미지는 미디어의 정보조작 결과가 아닐까"라고 거들었다.[사진 = 일본 `채널사쿠라` 방송 화면][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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