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조선사 - 정신이 번쩍 듭니다[펌]
작성자: 이태수님
대륙조선사 연구회에 [최두환 칼럼]을 보면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1991년도에 율곤 이중재는 삼국이 대륙에 있었고 고려까지도 대륙에 있었으며,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 때 한반도에 들어와 왕조를 개창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당시에 삼국이 대륙에 있었다는 것은 믿음이 갔으나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이성계가 대륙에서 쫓겨나 한반도에 들어왔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입니다.
10년 전부터 조선이 대륙에 있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돌기 시작하여 2004년부터 카페까지 만들어 많은 연구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 사이트를 15일 동안 연구하느라 공화당 홈피에는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흡인력이 대단한 사이트였습니다.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고구려, 신라, 백제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그 중심지는 우주베키스탄이 있는 아랄해 주변이다. 백두산(천산)은 코카서스 지역에 있는 만년설 산이었고, 역사가 동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 신강성의 천산으로 옮겨지고, 감숙성으로 옮겨지고, 내몽고 자치구 후허호트의 음산산맥으로, 최후에는 현재의 백두산으로 옮겨졌다.
부여는 불가리아이고, 옥저는 우즈베키스탄이며, 돌궐은 터어키와 투르크메니스탄이다. 훈족 또는 흉노족은 헝가리와 핀란드이다. 백제는 이라크와 페르시아이며, 신라는 아프가니스탄 지역이고, 가야는 인도이며, 고구려는 카스피해에서 만주까지 이르는 아시아 북방지역이다. 걸안은 스키타이 주변으로 역시 고구려의 백성이다. 왕건의 고려는 고구려를 이어받은 것으로 고구려의 영역중 아랄해에서 몽고와 중국 대륙이다. 조선은 신강성을 포함하고 티벳을 제외한 현재 중국 대륙 전체이다. 그런데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통상 중국의 왕조라고 부르는 것은 모두 우리민족의 왕조이며 중화민족의 왕조는 없다. 한자는 동이족이 만들었으며, 중국어는 없었다. 현재 중국어는 동이족이 만든 한문을 가지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다. 현재 대륙에서 중국어를 하는 사람들의 조상은 각자 민족에 따른 언어를 구사했다. 중화민족은 허구이고 실은 여러 민족의 복합체를 말한다.
이성계가 명나라의 주원장이며 명나라는 허구이거나, 주원장은 조선의 제후국의 왕이었다. 일제와 양이들이 대륙조선을 한반도로 축소 왜곡하기 위하여 대륙조선의 역사에서 조그마한 명나라를 분리하여 명을 천자국으로 둔갑시켰다. 왜와 일본은 대륙의 동남해안에 있었다. 즉 복건성 광동성 광서성 해안에 왜와 일본이 있었다. 왜와 일본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류구국은 대만에 있었다. 임진왜란은 양자강 하구에서 절강성, 강소성, 산동성해안에서 일어난 내란이다. 내란이라고 하는 이유는 왜는 조선황제에 신복되어 있지만 제후국으로서 책봉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세종실록을 보면 왜, 일본, 여진, 올량합(야인)등은 수시로 조공을 바쳤다. 즉 조선의 간접통치를 받던 지역이다.
중국 서안이 조선의 한양이고 이 주변이 경기도이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산동성 안휘성은 강원도이고, 양자강 이남은 전라도이며, 전라도의 동쪽에 경상도이고 황해에 인접해 있다. 충청도는 사천성이며, 황해도는 청해성이다. 평안도는 감숙성과 신강성 북부이고, 함길도(함경도)는 경기도에서 동북방면으로 만주까지 포함되는지는 불투명하다.
중고등학교에서 배운 국사는 일제에 의해 조작된 역사를 배우는 것이다. 일제는 수십만권의 역사책을 수거하여 조선사를 한반도로 축소 왜곡한 다음 50만권을 불살라 버렸다. 40여년간 왜곡을 하였는데 급히 왜곡하느라 흔적을 남겨놓았으며, 이에 근거하여 역사의 진상을 밝히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 역시 왜곡된 것이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등 중국의 사서 역시 왜곡하였다. 실은 중국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으며 조선의 역사이다. 고조선부터 근세조선까지 조선의 강역은 아시아 전체이다. 고조선은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하였으며 흑인 백인 황인종이 함께 살았으며 다민족 연방국가였다. 중국에 사는 중국인들과 일본에 사는 사람들 역시 조선의 백성이다. 조선의 적통을 계승한 나라는 한반도의 대한민국이다. 중국과 일본은 조선을 부정하면서 새로 건립된 나라일 뿐이다.
중국에서 상고사를 연구하는데, 연구하면 할수록 조선의 역사로 밝혀지는 것이다. 지명을 보면 한국어를 거쳐야 지명의 뜻이 풀린다. 신강성과 중앙아시아의 지명중 음차된 것은 한글로 지어진 지명이다. 조선왕조의 언어는 싯담어(범어계통)로서 현재의 한국어이다. 조선왕조 내에서는 한문으로 하였고, 제후국에는 해당 언어의 이두문으로 의사소통하였다. 중국내에서 음성기호가 불통하므로 세종은 아시아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통일되지 않은 가림토 문자를 정리하여 한글로 창제하였다.
거북선은 한반도 남해안을 아무리 뒤져보아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양자강 하구 또는 중국 동해안을 탐사하면 발견될 것이다. 한반도에 있는 경복궁 등은 조선왕조의 황도가 아니다. 일제가 중국 서안에 있는 경복궁을 한반도에 있는 경복궁으로 왜곡하였다.
그러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도대체 일제 단독으로 왜곡을 하였는가? 입니다. 일제는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면서 일본국을 개창했으며 그전에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중국 동남쪽 해안에 살았으며, 서양 세력이 밀려오면서 포르투칼의 무기(조총)원조를 받아 왜란을 일으켰습니다. 역사 왜곡의 배후를 중앙아시아에서 발원한 가짜 유대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대인이 아니고 유대교를 받아들인 민족입니다. “시온 의정서”에서 나온 것과 같이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음모를 꾸몄다고 합니다. 이 의정서가 가짜라고 보기도 합니다만, 15세기부터 현재까지 이 의정서처럼 세계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의정서의 배후는 가짜 유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분을 감추고 있으므로 암흑세력으로 보고 있으며, 양지에 활동하는 사람들, 즉 허수아비들을 “프리메이슨”이라고 합니다.
임진왜란은 가짜 유대인이 조선을 해체시키려고 왜구를 이용한 것이며, 최후에는 조선을 철저히 해체시키고 역사를 왜곡하였으며, 일본을 토사구팽 처리하였다고 합니다. 실은 미국 역시 허수아비로서 이용가치가 끝나면 토사구팽 처리한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미국에 있는 자본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공산당 역시 유대인이 만들었으며, 조선을 해체시키고 더욱 확실히 없애기 위하여 대륙에는 공산국가를 만들어 문화혁명을 일으켜 8천만명을 죽였으며, 한반도에서는 남북전쟁을 일으켜 3,4백만명을 죽였습니다. 전몰되거나 학살된 사람은 전부 조선인이라고 합니다.
이 암흑 세력에 대하여 확신이 들지 않지만 역사의 흐름을 보면 누군가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진행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암흑 세력이 두려워하는 것은 제정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제정신을 못 차리게 하기 위해서 입시지옥을 만들고, 무한경쟁사회를 만들었으며, 황금만능주의를 만들고, 신용카드를 만들어 전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었으며, 각종 종교에 침투하여 모두 타락시켜놓았으며, 정치와 언론에도 침투하여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나쁜 짓을 하지 않고서는 큰돈을 벌지 못하도록 만들어 약점을 잡아 통제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노조를 만들어 노사분쟁을 일으켰으며, 늘 손해 본다는 인상을 심어 주어 제정신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우주와 천상에는 확실히 암흑세력이 있습니다. 이들은 인간의 탐욕과 약점을 파고들어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이 세력들은 착한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속에 품고 있는 것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사악한 것입니다. 이 암흑 세력은 2001년도부터 뿌리부터 제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사악한 짓을 하는 공산 세력과 악덕 자본주의 세력은 위에서 지혜가 내려오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우왕좌왕하면서 도태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우리 역사의 진상을 밝히고 참된 교훈을 얻으면 세계에 평화가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조선이 대륙에 있었는지를 동의하든지 관계없이 우리 아시아의 역사를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공화당은 아직 성장기이므로 역사를 공부하여 내공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먼저 내공을 길러놓아야 방향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의사소통 역시 원활해진다고 봅니다.
석가모니 왈 “우리 인간 눈에 보이는 것은 진상이 아니라 가상이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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