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부

일본 FX (Shinshin-심신 心神 전투기 개발)

한부울 2007. 9. 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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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X (Shinshin-심신 心神 차세대 전투기 개발)

방위성 발표 FNN
2007/08/24(金) 20:41:30

                                                      [Shinshin-심신]

 

 


날카롭고 앞이 긴 기종이며 날카롭게 끝이 두드러진 동체 부분과 빛조차 빨아 들여지는 것 같은 새까만 기체가 방위성 기술연구본부에서 지금 연구 중에 있다는 최신 항공기술의 결정체로서 일본제 스텔스기 실물대 모형이 TV에 공개되었다.


형태도 재료도 기체의 구석구석까지 레이다의 전파의 반사를 감소시키도록 계산되었다.

2년 전 프랑스 국방 장비청이 특수한 전파 시험장비로 실제로 레이다 파도를 맞혀 스텔스제의 가능성을 측정했다. 방위성 기술연구본부의 石渡 幹生 기술 개발관은 “대단히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이다는 중형의 새보다 작고, 곤충보다 크게 투영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5분의 1 사이즈의 모형에, 진짜의 ジョット엔진을 고정하여 붙인 비행 실험도 처음공개 되었다.


왜 지금 일본이 독자적인 스텔스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것인가?


오키나와· 나하 기지는, 일본의 국경 방위를 짊어지는 최전선이지만, [F-4EJ 팬텀]은 이미 구식 전투기로 그 대신 대체 되는 차기 전투기 「FX」을 결정하는 것이 급한 일이 되고 있다. 2월에는 후보로 지명되고 있던 미국의 최신 최강의 전투기 [F-22A 랩터]가 오키나와에 투입되었을 때 항공 자위대와 같이 훈련을 했다.  군사 평론의 岡部 いさく씨는 “F-22A 랩터는 미국의 군사 기밀의 덩어리입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는 가령 동맹국이라고 할지라도 수출 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법률까지 만들어놓고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유력한 군사 항공 전문지는, 일본의 FX를 이례적으로 특집으로 했다. 사진 외에, [Shinshin-심신 心神]라고 하는 이름의 스텔스 프로젝트가 있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岡部씨는 “비무장의 스텔스기 라도 일본의 항공 체제의 체크에는 대단히 중요한 가치가 있고 스텔스는 방어하는 비장의 카드이기도 한 것입니다”라고 했다. 더욱, 이 스텔스기를 위해 획기적인 장치를 시험적으로 만들었다. 그것이 ジョット 분사의 경향을 바꿈 る는 「추리력 편향 파트」로  이것도 최초 공개되었다.


岡部씨는 “일본의 실증기의 경우는, 3장의 파트 부속 엔진이 2기인데  이것으로 어느 정도의 기동성을 발휘하는 것인가에 대단히 주목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제까지 134억 엔을 투입하고, 연구가 진행시켜지고 있는 프로젝트 [심신].

방위 성 기술 연구 본부의 石渡 幹生 기술 개발관은 “현재 행해지고 있는 지상 시험 등 정리하고, 기체를 만들어 하루라도 빨리 날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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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랩터]

 

[인조이제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