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꽃(馬藺, 鳶尾 Iris)과 고려사랑 글쓴이:한부울 왜 애려사(愛麗絲)를 굳이 고려사랑이라고 해석해야만 할까? 내셔날리즘이 강해서일까? 본 블로그가 이렇게 주장하고 나서는 것을 현재 일본우익들의 주장과 진배없다는 말이 없지 않다. 하지만 일본우익들은 없는 역사를 만들어 짜 내고 있는 것이지만 본 블로그는 엄연히 진실의 삼한역사를 바탕으로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이리스(Iris)라고 하는 명칭은 단지 ‘무지개의 여신’이란 뜻으로서 원예적인 총칭일 수가 많다고 여기지만 이것에서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이 있다. IRIS was the goddess of the rainbow, the messenger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