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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en ones 가 주는 의미는?
글쓴이:한부울
나는 이것을 이렇게 읽고 싶다.
Chosen 은 선택하다의 뜻이 아닌 글로벌학적으로 보았을 때 세계인을 지칭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Chosen 은 조선(朝鮮)으로 읽어야 마땅하다.
그래서 노래 제목은 The Chosen ones “조선(朝鮮)은 세계인(世界人)”이라는 것이다.
잘살고 못살고 잘나고 못나고 구분 없이 모두가 조선(朝鮮)안에 있어야 할 구성원이라는 것이다.
Chosen 은 거대했다.
때문에 영어도 비껴 갈 수가 없었던 것이다.
“The Chosen ones” 는 핀란드(Finland)의 파워 메탈(Power Metal)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가 발매한 두 번째 베스트 앨범이다.
1982년 드러머 투오모 라실라(Tuomo Lassila)에 의해 처음 결성되었고
1985년 티모 톨키(Timo Tapio Tolkki)가 영입되어 이후 2008년까지 리더로서 밴드 사운드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1996년 키보디스트 옌스 요한슨(Jens Johansson:스웨덴), 드러머 요르그 미하일(Jörg Michael:독일)을 영입하여 발표한 앨범 에피소드(Episode)의 성공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250만장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헬로윈(Helloween), 블라인드 가디언(Blind Guardian)과 함께 파워메탈 계열의 선구자이자 가장 큰 영향력을 남긴 밴드 중 하나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는 세 장의 컴필레이션(compilation) 앨범을 발매하였다. 1999년의《The Chosen ones》, 2000년의《14 Diamonds》, 2001년의《Intermission》이 그것이다.
레이블(label)을 노이즈 레코드에서 누클리어 블라스트(Nuclear Blast)로 옮기고 나서 나온 공식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2집 'Twilight Time'부터 7집 'Destiny' 시기까지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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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Evil - The Chosen ones
We are the chosen ones, we sacrifice our blood
We kill for honour
We are the holy ones our armours stained with blood
We killed the dragon
In glory we return, our destination's end
We slayed the dargon!
No more living in fear it's time to raise our king.
We made it happen we're the chosen ones!
Riding through thunder and lighting once again
We slayed the beast we brought an end
Now we have left the kingdom of the damned
Heroes of the day, legends forever!
It seems to me like a journey without end
So many years, too many battles
We've finally arrived, now we're standing at the gates
Heroes of the day, legen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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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en 은 choose 의 관계분사인가 아니면 대명사로 사용되어야 하는가?
Chosen 은 선민(選民) : chosen (people)를 나타내는 것인가 아니면 단순하게 선택된 사람들을 나타내는 것인가?
정관사 the의 수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명사이다
즉 chosen(선택받은) 앞에 정관사 (the)를 붙이면 '선택받은 자'라는 뜻이 된다.
그리고 chosen 뒤에 ones 가 들어가면 선택받은 자들...로 되는데
노래 내용은 그들만의 노래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과연 그들은 삼한역사에 대해 아는 것인가?
아니면 모르고 현재 유럽세력이 주축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노래 내용만 가지고는 이 부분을 확실하게 단정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다.
선택되었다고 한정 짖는 것처럼 여겨진다.
실제 그 대상은 누구인가?
유대인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인인가?
아니면 유럽인인가?
아니면 미국인인가?
아니면 천손(天孫)이라고 하여 그래서 Chosen 이라고 한 대조선(大朝鮮)을 말하는 것일까?
Chosen 뒤에 붙은 ones 는 이렇게 사용된다.
young ones 아이(젊은이)들
our loved ones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fresh ones 기운찬 사람들
그러나 the only ones 사람만 은 한정을 지우는 것이다.
chosen 뒤에 ones 가 있다는 것은 선택받은 사람들이란 의미를 주면서 한정을 한 것인가?
이 노래 가사에서
We kill for honour
We killed the dragon
We slayed the dragon!
세 개 문장이 있다.
제1, 2차 세계대전은 전쟁과 살인만을 남긴 것인데 무슨 영광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인지?
그리고 현재까지도 분열과 분쟁 살인과 전쟁은 끊이질 않는다.
그들의 의해 파괴되고 말살되고 해체 된 세계를 지배하던 대조선(大朝鮮)이 이를 극복 할 수 있는 대안이 되는 것이다.
하나는 죽이다 이고 하나는 살해하다 이다.
누굴?
dragon 이다.
dragon 은 영국을 상징했다.
dragon 은 중국을 상징했다.
dragon 은 조선을 상징했다.
어느 것이 맞는가?
위 맴버들의 티샤츠에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666" 자가 새겨져 있다.
짐승의 수라고 하는 666 이 실체가 없고 수수께끼 책이라고 하는 요한계시록(Revelation)13장에 나온다.
이 666 숫자는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악명 높은 숫자로서 악마의 숫자라고하는데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하여 짐승과 인간을 상징하고 있다.
또 이 맴버의 심볼마크에서 Dragon 이 양편에 새겨져 있다.
이 Dragon 은 동양과 달리 유럽사에서는 극복의 대상으로 나타난다는 점이다.
유럽에서는 Dragon 이 적에게 두려움을 주는 전투의 수호자로 여겨져 일찍이 고대 그리스시대부터 방패 등에 용의 문양이 쓰였다.
북유럽의 바이킹도 방패와 뱃머리에 용의 머리를 새겨 넣었고 오늘날까지도 용은 왕실 등의 문장(紋章)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영국의 웨일즈에는 켈트족의 수호신인 적룡(赤龍)이 백룡(白龍)을 물리친 전설이 전해지며, 날개가 달린 적룡(赤龍)은 오늘날까지도 웨일즈를 상징하는 문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한 Dragon 을 죽였다 하고 있다.
우리는(We) dragon 를 죽이고 또는 살해하고 선택된 사람들이 되었다는 것인데 그 선택 된 우리는(We) 누구를 가르치는가?
근대사는 dragon 를 없애고 그들이 차지 한 것처럼 꾸며 놓았다.
그래서 세계가 발전한 것처럼 만들었다.
그러나 근대사는 분열이고 분쟁이고 극과 극을 만들어 양극화를 심화시켰다는 이외 다른 것은 없다.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세계삼한역사관점에서 보면 어떤 것이 정당한가?[세계삼한역사연구:한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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