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nese 과 Japanese 는 같다 http://blog.daum.net/han0114/17048696
본 블로그에서 자주 아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생명체를 찾아 올리는 것은 특별하게 야생동식물의 생체를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니다. 대륙조선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그리고 琉球까지 지금의 위치가 아님을 밝히고자 하는 이유에서다.
요리조리 숨기고 감추었지만 안타깝게도 일본은 자바가 근원이라는 딱지를 결코 뗄 수가 없다.
류구하록와(琉球河鹿蛙) 즉 일본개구리는 학명 Buergeria japonica 가 주어진1861년에 분명코 아열대지방 그것도 바다 한 가운데 존재한 류구(대만)와 일본 강에서 자생한 개구리란 사실을 나타내는 하나의 실체이다.
근세기 동양사재편과정에서 琉球가 대만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많다.
사실 대만은 근세기에 명칭이다.
근세기에 등장한 대만이란 실체도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혼입이 있어 분명하지 않다.
일본은 명치 返亂이후 1872년경에 동남아와 대륙남동지역에 있던 왜구세력들이 지금 열도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으며 1879년 왜구해적무사세력들이 오키나와를 점령하여 琉球라고 하였다. 1894년 한반도가 아닌 대륙 남부에서 일어난 갑오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고 대만을 점령한다.
이때부터 대만이 생성된 것이다.
그 전까지는 어떠한 것에서도 일본이란 실체가 없었다고 보아야 한다.
동남아 남해 필리핀까지 포함하여 그곳에서 琉球(대만)와 일본을 있었음을 이 개구리로 밝혀지는 것이다.
그래서 학명을 일본(JAVA: japonica)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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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구하록와 (琉球河鹿蛙 Ryukyu Kajika Frog)
Ryukyu Kajikagaeru
Scientific classification
Kingdom: Animalia
Phylum: Chordata
Class: Amphibia
Order: Anura
Family: Rhacophoridae
Genus: Buergeria
Species: B. japonica
Binomial name
Buergeria japonica(Hallowell, 1861)
Kajika Frog (Buergeria buergeri)
Ryukyu Kajika Frog (Buergeria japonica)
일명 일본수와(日本樹蛙 Buergeria japonica)은 동물계척색동물문 양서류(Amphibia) 개구리목 Rhacophoridae 과 기생개구리 속으로 분류되는 개구리.
분포 : 台灣, 日本, 琉球群島
종소명 japonica는 일본이란 뜻. 舊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은 일본개구리이었지만, 기생개구리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일본에서 부르는 이름이 변경되었다.
형태: 체장 2.5-3. 5cm. 수컷보다 메스가 대형이 된다. 배면의 피부에는 세세한 우가 있다. 체색은 재갈색이나 갈색, 황색등으로, 어느 정도의 변색 능력을 가져 개체에 의해도 체색에 변이가 있다. 배면에 알파벳의 「X」자 모양의 얼룩무늬가 들어가는 개체도 있다. 뒷다리에는 암색의 가로 줄무늬가 들어간다.
분류: 대만의 고체군은 울음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별종이나 별 아종으로 하는 설도 있다.
생태: 저지에서 산지까지의 초원, 삼림, 하천 등의 여러 가지 환경에 생식 한다. 지표서로, 그다지 나무위에 오를 것은 없다. 야행성. 식성은 동물식으로, 곤충, 절족동물 등을 먹는다.
번식 형태는 난생. 지소, 웅덩이, 배수도랑, 타이드 풀 등에 알을 낳는다. 유생은2-3개월에 변태 해, 유체가 된다. 雌性日本樹蛙在交配後會把卵產進溫泉高達攝氏40至50度的水中